'돌아온 저격수다' 출연진및 제작진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담아 큰박수 보냅니다. 

이번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특집은 정말 감명적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젊음을 보낸 사람들에게도 모르던 많은 사실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시사 토크 프로그램이 시청자의 눈물을 자아나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 프로그램을 젊은이들, 특히 대학생이 많이 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주변의 친구들에게 '저격수다'를 자식들과 같이 보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겐 다른 어떤 가르침보다 효과적인 '애국'의 길을 가르치는 교과서가 될 것 같습니다.

20대 젊은이들에게 '애국의 파도'가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