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대통령이 남긴 명언 |
---|
2013.11.01 이*호 조회수 158 |
박정희 대통령: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에게)후손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말자 번영의 터전이라도 닦아놓자. (북한이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일으켰을때) 박희도 육군참모총장에게 지시하여 북측에 있는 초소들을 폭파시킨 보복작전으로 김일성이 직접 사과 박정희 대통령: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김대중 대통령 : (북한에 수억 송금) 북한은 핵만들 능력도 없고 핵을 만든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그러나 2006년 노무현 정부때 처음으로 핵실험 실시
노무현 대통령: (집권한지 몇달만에) 더러워서 대통령직 못해 먹겠다. 북한에는 아무리 퍼줘도 남는 장사다. 군대가서 3년씩이나 섞을 필요없다 (군복무 중인 장병들: 나는 이곳에 나라를 지키러 온게 아니고 섞으러 왔다며 사기가 진작 되었을려나?)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