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외세세력과 싸운 투사

예:유관순 열사

광주 5.18때처럼

무기고 털어서 무장한채 군인들에게 총쏘고 도청,방송국 장악해서 불지르고

인권존중하라고 외친것도 아니고 김대중 석방하라.전두환 물러나라.

자기네 고향 사람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 전두환은 물러나라고 이런 행위를 한게 열사?

또 예전에 

불법시위로 수배되어 도피중이던 학생이 경찰에 체포되어 열차로 호송하던중

도주하기 위해 달리던 열차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사건도 있었는데

데모꾼들은 열사라고 우르러 받든일도 있었으며

89년 5월 부산 동의대 사건

이때가 의경으로 복무하던 시절이었는데

교내문제로 시위가 벌어서 진압하던 과정에서 의경 몇명이 인질로 갇히게 되었으며

인질을 구하기 위해 여러 중대가 도서관에 진입.

미리 뿌려 놓은 신나에 불을 불이는 바람에 경찰 직원이 7명 불에타 숨진 사건

경찰 직원들은 아내에 자식을 둔 한가정의 가장이었는데

교내문제로 발생한 사건이고 경찰 직원 살해했는데도 민주화 운동을 한 열사로 변질

순직한 경찰관은 23년이 지난 올해 상반기에 1인당 1억2천700만원 보상

살아서 1년동안 천만원밖에 못번다고 해도 23년동안 벌면 2억이 넘는데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때문에

살인자가 민주화 운동을 한 열사로 미화되고 

억울하게 죽어도 보상금은 형편없고...

이 부산 동의대 사건때 불을 질러 경찰직원 7명 살해한 학생들

문재인이 변호 

열사되는 방법 

내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권력을 잡거나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구속되면 석방하라고 시위할것

단, 신사적으로 평화시위하면 안되고 방화는 기본이요 기물파손,

진압경찰 살해하면 열사

 평화시위하는 사람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