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챙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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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이*철 조회수 145 |
직장에서 혼자 사무실에서 근무할때는 빠지지 않고 챙겨 보고 있습니다.
요즘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님에 관하여 방송 하시고 계시던데...저는 74년생이라 기억에 없는 대통령의 음성과 모습들이 꽤나
신선한 충격과도 같은것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되풀이 되는 장면이 있던데...이프로그램의 특징이라고나 할까 ...
예를 들어서 딴 이야기지만 채동욱 인사 청문회때 박범신의원과 박지원의원의 리딩을 계속 보여주는식...매일 보는 시청자는 조금 지루한면이 있다는걸 말씀드리고요
요즘 박정희 대통령 오늘까지 5회째인가 그런것 같은데...육영수여사님의 박정희대통령 담배를 피며 고뇌했다는 고백내용이나 박대통령의 구두닦이 소년이야기등
ㅋㅋㅋㅋㅋ 불만을 말씀드릴려고 그랬던것 아닌데 조금 그런면은 자제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고요.
앵커 두분과 신해식님은 거의 고정되어 가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동욱의원님과 김성욱대표님의 맨트나 설명를 좋아합니다 그 두분외에도 타 패널들도 섭외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서 신해식님대신 뭐 박상헌 소장님 같은 ㅋㅋㅋ
오늘 이동욱의원님이 목메인채 박정희 대통령에게 하셨던 말씀..." 그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중 국민에게 저런 이야기 들을수 있는
대통령이 있었구나...저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군요
좋은방송에 감사드리며...항상 돌저격이 정의로운 애국 방송임을 잊지 않고 방송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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