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시절 어린시절을 보내고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 50대입니다 

어릴적 뵈었던 모습 .생전의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고  그립습니다..눈물이 났습니다

목련 같으셨던 육영수 여사의 모습과  육성도 마치 어제 들었던 듯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먹으니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과 오로지 나라만을 생각했던 애국자의 마음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박정희 각하...    박근혜 대통령님  홧팅입니다

저격수다 진행자 한분한분  감사합니다

변희재 대표가 출연하지 않아서 매우 섭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