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고속도로다닐때에도, 지하철을 탈 때도 지금현재 잘먹고 잘사는것도 박정희 대통령님께
하루도 빠짐없이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그 은혜를 어떻게 다 보답드릴까 감히 걱정만 하고있습니다.
꿈엔들 잊지못할 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 이 가을에 눈물나도록 보고싶습니다.
박정희 프레임 그만 합시다
저격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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