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사회의 불편한 진실들을 시원하게 꼬집는 유쾌, 상쾌, 통쾌 진정한 보수의 목소리가 있는 저격수 게스트
이동욱님 울지마세요. 댁이 슬퍼하니 시청자 우리도 어쩔 줄 모르겠네요.
장박사님 관련자분들과 퇴근길에 소주한잔하세요~힘내시고요~ ^^*******
여성회원분들이 참 많네요
넘 감명깊고 찡한 영화 한편을 본것 같습니다
하*숙 2013.10.31 22:39
네....저도 이동욱님 목메이시는것보고 마음이 찡 하엿습니다..김영도님 안락한 밤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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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 2013.10.31 22:39
네....저도 이동욱님 목메이시는것보고 마음이 찡 하엿습니다..김영도님 안락한 밤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