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더 심금을 울리는 고 박정희 대통령, 고 육영수 여사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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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이*경 조회수 177 |
같은 내용들을 볼때는 덤덤해 질줄 알았는데 어째 볼수록 더 가슴이 미어질까요? 패널분들 말씀처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분들이 살아계실 때 그 진가를 미처 헤아드리지 못한게 한스러워서 그런지 죄송한 마음에서인지 점점 더 울컥울컥하게 됩니다. 후반부 내내 눈물을 줄줄 흘리며 시청했습니다. 저도 두분께 전해 드리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짧은글 올리는 이 와중에도 와르르 눈물이 쏟아 지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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