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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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김*자 조회수 197 |
우리를 울고 웃게하는 저격수 제작진 진행자 다섯분 정말 감사합니다 또 보고 들었던 화면과 멘트에 오늘은 울지 않겠지 했는데, 봐도 눈물이 나고, 방송이 끝나도 영상이 아른거려 눈물이 또 나고, 또 나고............
막 퍼주는 무상보육 무상급식이 아니라 자활의지가 있고 노동력의 차이와 빈곤의 정도를 구분하는 선택적이고 선진국형적인 복지마인드와 언행으로 거기에다가 진심까지 담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신 육영수 여사님의 섬김이 얼마나 감동적이며,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이상적인 복지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서 빨리 이 복지 제도를 구체화시키고, 발전시켜서 여권과 청와대가 앞장서 시행해 주십시오.
정말 감동입니다. 이 나라에 녹지와 나무가 이렇게 조성된 것도, 경제가 확립된 것도, 공무원들의 기강과 청렴함과 부지런함이 자리잡고, 같이 더불어 일하고 나누고, 나랏일에 최대한 협조하며 대의를 위해서 이기적인 편의를 기꺼이 포기하고 감수하게큼 만들어 낸 이 소중한 자유와 가치와 진정한 협동과 부흥과 번영을 이끌어 낸 게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의 힘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필요한 게 아닐까요??
지난 20년간 공교육을 받았음에도 이런 공보다는 과만을 주입식으로 배워왔던 우리 아이가 저격수다를 보고 웁니다. ........ 신대표님 말씀대로 30년간 과만을 이야기해 온 교육과 방송과 언론, 이제부터라도 앞으로 30년 동안 공만 이야기하고 교육해봅시다. 그런 귀중한 윤리와 자유가 되살아 나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우리노인들이, 중년들이, 선배로서 후손들을 위해 꺼지지 않는 불을 지켜나갔으면 합니다.
제가 추모 특집방송, 공을 기리는 방송, 그만해도 좋겠다고 말씀드릴 때까지!!~~~ 계속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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