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다 여러분, 애국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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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이*영 조회수 174 |
애국민들의혈기가 후끈 느껴지는 군요.
시청자들의 갑작스런 요청에 부응하여, 몇회에 걸쳐 애국적 방송을 해주신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처럼 감동을 주는 것이 방송 본연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또 여기 참여하시는 수많은 분들의 글을 보며, 우리나라에 뜨거운 애국적 가치관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이 나라에 아직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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