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바로 이런 분이셨다. |
---|
2013.10.31 박*영 조회수 269 |
아래 주소는 70년대 고 박정희대통령께서 세우셨던 2000년대 후세들과 선진국 집입을 위한
국토 구상이니 찬찬히 보셨으면 합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omr7yS1VhLM$
백년을 바라보고 기획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천년을 바라보고 기획한 2000년대 국토구상.
선진국 진입을 생각하고 기획한 산업구조개편.
선진국에 민둥산이 없음을 알고, 녹화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녹색의 환경을 후세들에게 남기신
5천년 민족적 영웅.
정말 놀라운 혜안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민족을 생각하고, 조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밑바탕이 없고는 가히 사상조차 하기 힘든 사안.
한 분만 더 고 박정희대통령과 같은 수준의 민족적 영웅이 탄생한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가타부타 말이 필요없지 않겠는가.
애국자는 5년후 또는 10년 후의 단 기간의 평가를 말하지 않는다.
5월이다.제가 근무하는 여의도의 가로수에도 하루가 다르게 잎이 무성하게 자람을 느낀다. 비가 내린 뒤의 도심의 가로수에는 싱그러움이 넘실 거린다. 4월부터 앙상한 가로수에 연두색의 새 싻이 돋아나오다 5월이 되면 잎이 무성하여 연두색에서 진록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식물들의 잎에서는 탄소동화작용이 왕성하여 공기를 정화 해 준다. 그래서 5월을 신록의 계절이라고 부른다. 동면의 굴레를 완전히 벗겨버린 5월은 또한 가정과 보은의 날이기도 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석가탄신일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달이다. 가정과 가족의 의미를 새삼스럽게 깨우쳐 주는 달이기도 하며 본격적으로 상춘객의 행보가 시작되는 달이기도 하다. 이제 조금 있으면 그늘이 필요한 계절이 다가온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악지대이며 산경도가 잘 발달되어 있어 빼어난 심산유곡이 많기도 하다. 계곡에서 발원한 물들은 영남과 호남과 충청도 ,경기도를 가로지르는 강물과 합류하여 대해로 나간다.
산이 있으니 당연히 나무가 자생하는 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산이 있으니 숲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고 알고 있는 젊은이들도 많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0~40여년전인 1960년도와 70년도의 우리나라 산은 벌거숭이 그 자체였다. 보리고개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3월~5월,,,지금의 들판을 보면 보리와 밀이 보이지 않고 비닐하우스만 보인다. 그러나 60년대와 70년대에는 비닐하우스 대신 보리와 밀이 들판을 누비고 있었다. 보리를 수확하기 이전인 3월과 5월 사이는 춘궁기라 하여 초근목피로 생활을 할 정도로 어느 누구도 가난과 허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땔감도 부족했다. 산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데로 베었고 먹었으니 민둥산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여기에 국토의 먼 미래를 내다본 지도자가 한 사람이 있었다. 나무를 심었다. 심고 또 심었다. 고사리 손같은 초등학생부터 동네골목의 불량배 까지, 동원할 가용 인력은 총동원하여 죄다 산으로, 산으로, 나무를 심으러 보냈다. 장마철만 되면 산에 나무가 없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홍수와 강물의 범람을 막는 조치라는 것을 나중에 깨달은 국민들도 많았다. 그것도 모자라 아예 강제적으로 조림사업을 하기위해 식목일을 만들어 휴일로 지정하기도 했다. 뒤이어 강제적 조치인 그린벨트 제도도 도입했다. 이런 보호막 속에서 심어놓은 나무는 무럭무럭 자랐다. 어느 정도 치산이 이루어지자 이번에는 농수 부족을 해소하고 물 부족과 홍수를 다스리기 위해 요소요소에 다목점 댐도 만들었다. 나무와 물은 조화를 이루어 가며 국토의 형질을 변경했다.
우리나라 치산 실적은 세계 top 4에 들어간다. 5월이 되면 전국의 도로망은 행락객으로 몸살을 앓는다. 그러나 도로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산이 눈에 들어온다. 산을 쳐다보면 진녹색의 푸른 숲이 마음을 설레게 해준다. 숲은 인간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보약과도 같다. 지방자치가 되고나서 각 자치단체마다 나무를 많이 심고 조경사업을 많이 한다. 조그마한 군에도 제법 녹화사업이 잘 되어 있다. 가난과 궁핍을 탈출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온 사람들이 이제 뒤를 되돌아 본다. 형편없이 가난했고 , 너무나도 빈궁했던 , 나라라고 인식한 외국인들이 깜작 놀라는 것이 바로 산마다 무성하게 우거진 숲이다. 한사람의 혜안이 국토를 이렇게 가꾸었다.
그 사람이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
애국자 장자방님 글 퍼옴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최*빈 2013.10.31 16:24
진정한 진보이시고 위대한 선각자이셨습니다. 박정희대통령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