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체면에... |
---|
2013.10.31 황*식 조회수 169 |
모든게 무너진 시간입니다.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려버렸습니다. 어릴적 우리의 어버이이시던 박대통령과 육영수여사님!!! 우린 그 분들의 사랑을 입고 가난을 벗었고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배우고 자랐었지요. 오늘 제 마음은 이동욱님의 그 마음입니다. 저격수님 모두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특별한 일만 아니면 항상 이 시간,이프로를 기다리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뢰가 되고 시원하게 볼만한 프로는 저격수인것 같습니다. 부탁이 있다면, 박대통령님과 육여사님관련 영상자료를 구해서 후대교육으로 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