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육영수여사님에 대해 들은 이야기입니다.
왜자꾸 일해야 하는데 울리시나요!!
하*숙 2013.10.31 15:45
김영도님. 미물 같은 인간들 입니다.슬퍼요 슬퍼.....
김*도 2013.10.31 15:23
슬퍼요~가슴이 먹먹해집니다.~춥다해서 방에 불피워주니,왜 나무 짤라다 불피웠나고?배고프다해서 구걸해 밥해주니 배부르게먹고 왜 구걸해왔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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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 2013.10.31 15:45
김영도님. 미물 같은 인간들 입니다.슬퍼요 슬퍼.....
김*도 2013.10.31 15:23
슬퍼요~가슴이 먹먹해집니다.~춥다해서 방에 불피워주니,왜 나무 짤라다 불피웠나고?배고프다해서 구걸해 밥해주니 배부르게먹고 왜 구걸해왔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