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한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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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박*지 조회수 138 |
제 부친은 청룡부대로 월남 파병하셨고 부두에서 환송하며 눈물흘리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육영수여사의 피격소식에 목놓아 울었던 때가 생각나고,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정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돌저격 덕분에 소록소록 옛날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갑니다 부친세대,그리고 우리세대가 어떻게 일구어낸 나라인데~~ 만약 잃어버린 10년(김,노)이 아니었다면 최소 소득 3만불이상 일류 선진국에 진입했을텐데 아쉬움에 앞서 분노가 치오릅니다
혹 있을지 모를 외압에 굴하지 마시고 일반 국민을 깨우치는 방송 계속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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