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댓글 수사팀장을 바꾸긴했으나 서울형사21부 이범균은

전 국정원장과 전 서울경찰청에 유죄 선고할 것 같습니다

어제 민주당 대표 김한길은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7명 이름을 거론하면서

 "7인의 의로운 검사라면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격려 칭찬은

서울형사 21부 이범균 재판장 믿기때문같습니다

노무현 민주당 김대중 추종 판사같은 이범균 재판장은 트위글도 공소장

변경신청도 받아들였습니다

이범균은 지난 10.1 이 씨가 제작한 포스터에 박근혜를 백설공주로 비방한

사람을 무죄 선고. 선거법에도 확실하게 도화로 비방은 처벌하도록돼

있습니다.

지난 8월 29일 저축은행부터 3천만원 받은 민주당 이석현 의원에 대해서도

무죄선고했습니다

제 경험으로도 이범균 재판장같은 서울고법형사7부 윤성원

재판장도 이범균과 거의 비슷하게 판결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우세 허위 여론조사 퍼뜨린 사람은 무죄선고

박근혜를 822회 욕설과 함께 비방한 사람은 고작 벌금 80만원

이석현처럼 저축은행부터 검은 돈 받은 민주당 사람인 여수 순천의 서갑원도

무죄선고해으나 제가 문재인 이재오 비판했다고 징역 1년 선고한 자

국정원댓글 수사팀장 윤석열 포함한 8인을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박형철 검사,
김성훈 검사,
진재선 검사,
단성한 검사,
이복현 검사,
이상현 검사,
이춘 검사.

전 국정원장과 전 서울경찰청장도 이런 저질 판검사들이 선거법으로

기소하는데저같은 소시민을 악질적 범죄짓으로 6번 처벌도 부족해서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 경찰이 조폭과 호남향우회

동원해서 24시간 감시와 살해 노리는 공포살인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