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가 국회의원 되는 현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3.10.31 이*호 조회수 119

 

민주당 이학영 의원(강도상해,국가보안법 위반자)

1970년대 최대의 공안사건으로 악명높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준비위원회(남민전)사건에 연루된 인물

이 의원은 차성환, 박석률 등 남민전 구성원 8명과 함께 혁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79년 4월 27일 서울 강남구 반포동 590의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의 집을 급습해 경비원 김영철 씨(당시 25세)를 칼로 찔러 중태에 빠트리고 달아났다. 젊은 청년을 흉기로 잔인하게 찌르고 도주한 이 엽기적인 사건을 이들은 ‘땅벌작전’이라고 명명했다.

이학영 의원은 이른바 ‘땅벌작전’에 앞서 79년 3월 25일에는 서울 종로구 종로1가 보금장 금방 강도 사건을 모의하면서 사제폭탄과 총기 등을 제조하면서 각종 흉기를 모으는 행태에 가담하기도 했다.


이들은 1978년 김일성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김일성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원수님께옵서 인도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품안으로 안기는 영광”등 김일성 찬양을 쏟아냈다.


내란음모 사건으로 국민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선배(?)격인 이학영 의원과 남민전 관련자 29명은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민보상위)를 통해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둔갚


출소 후 28년간 YMCA 등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명성을 쌓아가던 이 의원은 2011년 12월 문재인, 문성근, 김두관 등이 친노가 주도한 시민통합당에 참여해 입지를 다진후 국회에 입성하기에 이른다.

얼마전 국가보훈처에서 청소년들을 상대로 안보교육을 실시하자

안보교육은 대선에 개입하는거라고 주장하며 안보교육 시키지 말라고 망언

겉으로만 참교육이라고 외치며

6.25는 남한이 침략한 전쟁, 김일성이 위대한 지도자라고 학생들에게 세뇌시키고 있는

전교조 선생의 이런 교육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않는다 

 

 

민주당 비례대표 임수경 의원(국가보안법 위반자)

89년 6월 몰래 방북하여 한국 정부를 비방하고 김일성에게 충성하며 북한의 꼭두각시 노릇을 한

전대협을 이끈 수장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탈출한 탈북자에게 변절자라고 비난하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 장본인

 

 

민주당 비례대표 김광진 의원

 

언제부턴가 북한이 더 믿음이 간다,

천안함 폭침 사건이 터졌을때 북한은 자신들이 저지른일이 아니라며 남측이 만든 자자극이라고 우기자

김광진은 도대체 어느나라 의원인지 한국정부가 북한에게 돈봉투를 주며 사과요구 했다며 망언

6.25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에게 민족의 반역자라고 비난한 31살의 비례대표 의원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국가보안법 위반자,내란음모죄로 구속중)

민혁당 간첩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노무현 정부에서 사면 복권

최근에는 ro조직을 만들어 야밤에 모여 내란음모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

 

1999년 9월, 혁명전위조직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 적발됐다.

김영환씨는 지난 89년 7월께 남파간첩
윤택림(56.북한 대외연락부 5과장)에게 포섭돼 노동당에 입당했다.
김씨는 대학후배 조유식씨와 함께 91년 5월16일 강화도 해안에서
북한 반잠수정을 타고 입북, 김일성을 두차례 면담하는 등 14일간 머물다가 제주도인근 해안으로 귀환했다.

국정원은 김씨가 북한으로부터 공작금 40만달러(당시 3억원상당)를 받아 지난
96년 총선출마자 등 6명에게 1인당 5백만~1천만원씩 선거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하영옥씨는 지난 97년7월께 김씨가 민혁당을 해체하려 하자 이를 인수,
남파간첩 위장을 돕고 지난해 12월 북한 반잠수정이 여수해안에서 발각되자
인터넷 메일을 이용해 북한측과 대응책을 논의하는 등 간첩 활동을 벌여왔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이 밖에 심재춘씨는 지난해 9월께 하씨에게 포섭돼 남파간첩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인터넷 통신등을 통해 북한과 접촉해 왔으며 김경환씨는 89년 9월께노동당에 입당하고
남파간첩이 하씨와 접선하도록 주선한 혐의다.

재판결과 김영환씨는 징역 10년, 하영옥씨는 징역 8년, 심재춘씨 5년, 김경환씨 4년 6월,
이석기씨 2년6월을 선고받는 등 중형이 선고되었다. 영남위원회 총책임자 박진수씨는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이석기는 당시 민혁당 경기남부 위원장

 

 

이외에 북한 옹호하고 툭하면 시위선동하는 단체

전대련(전대협-한총련에서 개명)

범민련 남측본부

참여연대

진보연대

금속노조,민주노조,

주한미군철수 운동본부

 

유엔 연합군을 이끌고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역전 시키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맥아더 장군

인천에 있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 철거운동을 하며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발전 시킨 박정희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수립한 이승만 대통령,애국가를 만든 안익태, 6.25전쟁때 공을 세워 북한 입장에서는 적화통일에 걸림돌이 되었던 백선엽 장군을

걸핏하면 친일파로 몰아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

본명은 임준열

김일성의 2인자였던 박헌영을 존경해 이름을 바꾼 인물

 

 

전교조

참교육의 가면을 쓴채

학생들에게 김일성 주체사상 교육

6.25는 남한이 침략한 전쟁

미군때문에 통일(전교조가 말하는 톨일은 자유 평화통일이 아니고 적화 무력 통일)이 안되는거라며 반미감정 세뇌교육 시키는 좌익 선생들의 단체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