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님과 육여사의 추억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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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임*빈 조회수 125 |
매일 나는 저격수다를 시간나는대로 시청하는데 박대통령님의 향수를 불어일으키는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뭉쿨하면서 눈물이 나고 육여사님도 따뜻한 미소와 온국민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던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저격수다의 페널분들이 계셔 이나라가 좌파들로부터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일성북한의 이념을 이남국민들에게 세뇌시키려고 미쳐날뛰는 좌파들로부터 지켜준다고 생각이 들어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박정희대통령님은 지혜와 냉철함과 투지와 총명함과 따뜻한 가슴으로 이나라 대한민국을 이남에서 활개치는 빨갱이들에 굴하지 않고 국민을 부자로살게했고, 생활에 여유를 갖게 해주신 분입니다. 평생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위대한 영도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아이디와 비번으로 이렇게 응원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나라를 지킬려면 무엇보다도 건강해야 하니까 여러분들 모초록 건강하시고 늘 힘찬 나날들이 되시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날을 위해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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