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 지금 배부르고 등따시게 잘 수 있는게 다 누구때문이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기를, 배고프고 추운대 인권이며 자유 소리가 나오는지,
그리고 배고픈 국민을 위해선 철모르고 생각없이 날뛰는 아들은 혼나도 싸다. 추운 겨울날 엄동설한에 사흘만 굶어봐라, 민주주의 보다
따습고, 밥달라 소리 먼저하지......,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는법이다. 철딱서니없는소리 하지도 말아라. 니가 지금 사람이라면 누구 덕인지 알아야지.
이*주
2013.10.30 20:50
독재라는 것이 모든 걸 본인이 다 누리고 철저히 영리와 영합했을때 아닌가요? 더군다나 보릿고개 시절에 민주주의 선동짓 했다간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꼴인 거 모릅니까? 수십년이 지난 지금 저때 야당에서 반대했던 점이 지금와서 부작용으로 검증된 게 뭐가 있죠? 어차피 백년대계 인프라를 닦는 것은 숱한 반대에도 반드시 했어야만 하는 과제였습니다. 그리고 희생 없이 대체 뭘 어떻게 합니까? 초딩교실 가보십시오. 30명도 안 되는 반에서도 뭐 하나 하자고 하면 다 의견이 다르고 누구는 희생을 해야 합니다. 그 시대엔 그랬고 지금또한 너무 자기이익에 치우쳐 조금의 양보도 희생도 용납치 않는 시대에 살면서 배가 불러서 헛소리나 하는 격이죠.
댓글 4
댓글등록 안내
장*영 2013.11.01 16:43
김재*, 지금 배부르고 등따시게 잘 수 있는게 다 누구때문이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기를, 배고프고 추운대 인권이며 자유 소리가 나오는지, 그리고 배고픈 국민을 위해선 철모르고 생각없이 날뛰는 아들은 혼나도 싸다. 추운 겨울날 엄동설한에 사흘만 굶어봐라, 민주주의 보다 따습고, 밥달라 소리 먼저하지......,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는법이다. 철딱서니없는소리 하지도 말아라. 니가 지금 사람이라면 누구 덕인지 알아야지.
이*주 2013.10.30 20:50
독재라는 것이 모든 걸 본인이 다 누리고 철저히 영리와 영합했을때 아닌가요? 더군다나 보릿고개 시절에 민주주의 선동짓 했다간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꼴인 거 모릅니까? 수십년이 지난 지금 저때 야당에서 반대했던 점이 지금와서 부작용으로 검증된 게 뭐가 있죠? 어차피 백년대계 인프라를 닦는 것은 숱한 반대에도 반드시 했어야만 하는 과제였습니다. 그리고 희생 없이 대체 뭘 어떻게 합니까? 초딩교실 가보십시오. 30명도 안 되는 반에서도 뭐 하나 하자고 하면 다 의견이 다르고 누구는 희생을 해야 합니다. 그 시대엔 그랬고 지금또한 너무 자기이익에 치우쳐 조금의 양보도 희생도 용납치 않는 시대에 살면서 배가 불러서 헛소리나 하는 격이죠.
하*수 2013.10.30 18:08
아자아자~화이팅^^;;
김*범 2013.10.30 17:58
그러길래 말입니다, 유신독재로 피비린내나는, 인권유린,인권탄압,공안 탄압정치 묻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