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참여재판은 무슨!!~~~ 우리나라 국민의식에 비추어볼 때 그것은 인민재판이지!!~~~

그 딴거 누가 만들었습니까?  지금이라도 없애버리세요!!~~~ 

인민재판인 거 알고 고것들이 참여재판 신청해서 무죄이끌어 낸 거 아닙니까? 전라도 전주에서!!!~~~

어디에서 재판을 하든, 그 반애국적인 사상은 고쳐지기 쉽지 않습니다.

2.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도로에 드러누워 반대했던 야당의원님들!!

그 동안 이용 한 번도 안하고 국도와 지방도로로만 다니셨습니까? 그것이 궁금합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의 인간적인 실상을 모으고 분석하고 편집해서 보도해 주셔서 정말

저격수다!!! 에 감사드리고 특히 마지막 장박사님의 멘트에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우리 국민 잘 살게 해주고 싶다는 그 본심과 애국적이고 반공사상 투철하여 경제와 힘을 기르고자 행했던 많은

일들과 비화들을 지금이라도 낱낱히 밝혀주시고 보여 주십시오!  전교조 교사에게 배워 박정희는 그저 국민을 무시한 독재자요,

공권력을 남용한 헌법파괴자요, 민주화를 거부한 지도자로서 알고 있었던 우리 아이도, 월간 조선과 조선일보를 통해

얼마나 잘못 배웠는지 깨달았고, 그들의 민주화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민주화임을 알았고, 이 나라를 만들고 지켜주신 부모세대와

군인들을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저격수다를 매일 사수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청렴결백하고 강직하며 검소했고,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고통을 분담하려 청와대 살림에도 늘 검소함으로

일관하셨던 일화는 아이들에게 늘 말해주던 교육자료였습니다. 지난 야권정당 10년은 이런 진심과 청렴과 강직함이 있었는지요.....

네 분 패널들의 마지막 멘트를 상기하며 또 눈물이 납니다. 사실만을 말하는 저격수다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 잘 할 수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