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이 한참 지난 지금 이제 서야  박정희 대통령 의 진심 고뇌 외로움 알거같네요 .

유년 시절 혼자 만의 생각과 결정 의 세월엔 보이지 않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생각들....

세월이 흘러 한여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돈을 벌고  수많은 변수와 경쟁자들  어렵게 연결됀 모든 인연들...

가슴 벅차 고  힘들어서 얼굴에 깊이 패인 주름을 만드네요 ,,,

하물면 한나라를 경영 하는 대통령 께선 오죽하겠습니까,,,그분의 진심어린 국민을 사랑하구 잘살아 보겠다는 생각,,,

이제서야 뼈 속깊은 곳에서 흘러서  눈물이 나에요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 님,,,,

작금에 이석기 사태 를 보면서 한가지 확실하게 안게 하나 있습니다

보수,진보.뭐가 뭔지 몰랐거든요 ,...반은 모르지만 반은 확실하게 뼈속깊이 알았답니다.

보수 이제야 알것 같으네요 보수가 뭔지 ,,,이젠 저두 보수 입니다 제 생각과 같으니까요 .

진보는 뭐가 뭔지 당체 ..혹시 ...진주가 든 보따리,,뭐 이거 아닌가요..가지구 있으면 현금이랑 똑같은 거니까요 .

자하에 계신 대통령님 너무 실망 마세요  저격수님 말론 젊은 20대가 보수 성향이 강하다네요

너무 걱정하시 마시구요  우리 에 젊은 인재들 이 대통령 님 밑거름 돼어서 무럭 무럭 자라구 잇다네요

편히 눈감으시구요 육여사님 과 편안 하게 피로좀 푸세요 따님은 제가 돌볼께요 ,,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