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동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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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최*조 조회수 146 |
우리가 가난을 벗어나 잘 먹을 뿐더러 즐기면서 살고 있는 오늘!! 오늘 박정희 육영수 두 분을 회고하면서 "우린 결코 졸부가 아니다" 지도자부터 구두닦이까지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만족할만한 오늘의 여유를 가져왔다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희생을 미덕으로 삼고 자신의 모든 것을 자손들에게 주었는데... 우린 과연 배은망덕한 자손은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두 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흘렸고, 이미 저 세상 가신 부모님도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이미 떠나가신...희생만 하다 세상 떠난 분들.... 남은 우리들이 잊지않고 열심히 살아가야겠지요. 아울러 박정희 육영수 두 분의 따님이 우리 지도자가 되었는데 어떠한 결과가 오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 최선을 다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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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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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 2013.10.30 16:01
맞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