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내 부모도 아니고 친척도 아닌데,
왜 두분의 모습만보면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분들만큼 진정으로 국민을 걱정하고 사랑한 정치가가 있을까요?
또 울리시네요
4회에 걸처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나올적 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종 2013.10.30 15:34
우리 국민을 위해 가족을 포기하신 훌륭한 분이니까요 !! ㅜㅜ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 국민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그냥 대통령을 그만두셨다면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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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2013.10.30 15:34
우리 국민을 위해 가족을 포기하신 훌륭한 분이니까요 !! ㅜㅜ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 국민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그냥 대통령을 그만두셨다면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