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단언컨데 박정희,육영수 두분이 안계셨다면, 오늘의대한민국은 존재하지않았을것입니다. 더무슨말이필요할까요?
수십년앞을내다보는 통찰력을가지신 이런위대한지도자를둔국민임에 자부심을갖게됩니다.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두분이십니다.
그분의 수많은 고독한결단을생각하니 코끝이찡해지네요. 사랑합니다 두분!!
그날이 그립습니다.
인간박정희 를말하다 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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