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중학교 2학년 무섭던 담임 선생이 눈물을 머금고 박정희 대통령 돌아 가셨다는 말씀이 기억이 생생 합니다. 그땐 몰랐는데..이젠 이유를 알아 한참 울었습니다.
저격수 팀 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수고들 하세요
아까시나무 -박대통령을 생각하며
박정희*육영수
이*주 2013.10.30 15:25
키가 작아서 앞줄에섰던 덕에 박정희 대통령님의 손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45년전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위대하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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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2013.10.30 15:25
키가 작아서 앞줄에섰던 덕에 박정희 대통령님의 손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45년전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위대하신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