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쇠고기 광우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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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이*호 조회수 112 |
6년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반미감정을 일으켜(미군철수가 이들의 목표) 미국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리며 공기로도 전염된다고 인터넷에 유포 MBC피디 수첩,미국 쇠고기 안전한가?라는 프로에 좌파들이 출연해서 왜곡 방송 선동당한 사람들은 촛불들고 불법 시위 같은해 북한과 가까운 중국에서 수입하는 과자에서 멜라닌이 검출되었던 멜라닌 사태때는? 촛불 든 사람 한명도 없었다
미군의 군사작전때 불의의 교통사고로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효순이와 미선이 사건 미군이 고의로 친것도 아니고 일반 교통사고처럼 실수 였으며 미국정부에서도 여러차례 사과하였다 그러나? 종북 좌파들은 반미 촛불 시위를 하였다
이후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사건 북한군이 정조준 사격으로 바람쐬러 나온 박왕자씨를 살해 그러나 북한 비난하는 촛불 시위는 없었다
2002년 김대중 정부때 서해 연평해전에서 아군들이 전사했는데도 김대중이나 정부 인사들은 영결식에 오지도 않았고 김대중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왕 부부와 같이 한일전 축구를 보며 놀기에 바빴다 이때도 북한 규탄하는 촛불은 좌파 진영에서는 없었다
이명박 정부때 천안함 폭침사건이 터지자 종북 좌파들은 북한을 비난하진 않고 정부에서 조작한거라는둥 좌초된거라는둥 북한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 연평도 포격도 정부에서 조작한건가? 그렇다면 연평해전은 김대중이 조작한거?
김대중은 북한에 수억달러와 물자를 지원하며 북한은 변할것이다. 북한은 핵을 만들 능력도 없고 핵을 만든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2006년 10월9일 노무현정부때 결국 북한은 1차 핵실험을 감행 햇볕정책은 고난의 행군으로 수만명이 굶어죽어가며 쓰러져 가는 북한을 핵개발 할수 있게 도와준 대국민 사기극이요 친북 정책이라는걸 종북 좌파세력만 모르고 있거나 알고도 모른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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