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국제사회에서 대우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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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손*수 조회수 213 |
우선 박정희 대통령의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당당한 자세를 다시한번 듣고, 봄으로서 나 스스로의 나태함을 일께워 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제작진과 진행자 여러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그 카랑 카랑한 목소리는 혁명가나 군가를 듣고 사기충천하여 앞을 향하여 돌진할수 있는 힘을 돋우어 주는 목소리이며, 그 당당한 모습은 정당한 목표를 위하여 어떠한 도전에도 굴하지 않고 힘차게 돌진하는 강력한 힘을 갖게 함으로 이를 듣거나 보게되면 나 자신도 그의 영역에 함몰됩니다.
저는 그 분의 5.16혁명 당시 부터 20~30대를 박대통령님과 함께 살아온 세대이며, 박대통령님의 사열을 받고 파월했던 참전용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 분의 당시 통치 철학과 업적을 지켜 보았기에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는 이를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 오로지 진보 좌파들의 선동에 의해서만 부정적인면만 알고, 우리 한민족의 영웅을 매도하는 세태가 안타깝습니다.
박대통령이 목숨을 걸고 혁명을 했던 당시에 우리는 초근목피의 생활, 너무나 궁핍했던 시절, 헐벗고 굶주리는 비난한 생활, 세계에서 두번째로 가난한 나라, 그러면서도 국민들의 에너지는 잘 살기 위한 일은 팽개치고 거리로 뛰쳐나와 무법천지의 혼란한 사회를 만드는데 집중하던 시절, 국민들의 생활이나 나라의 희망이 보이지 않든 암담한 시절이였습니다.
오늘날 좌파 진보 세력의 뿌리였던 그 당시 야당들의 온갖 비방과 모략과 극열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부고속도로 건설,국군파월,포항제철 건설,중공업건설, 자주국방 추진등 굵직 굵직한 국채사업과 패배의식에 빠져있던 우리 국민을 '하면된다'는 정신개조 운동을 불러 일으켰던 새마을 운동 등으로 오늘날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다는것은 기적입니다. 이 모든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그 과단한 추진력과 판단력, 그리고 오로지 가난을 후세에 물려 주지 않겠다는 애국심 하나로 추진한 덕분입니다.
저는 지금 15년여 전부터 중국 북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의 한사람입니다. 지금은 중국도 급속한 경제발전을 하여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처음 왔을때는 이곳에서 자존심 강한 중국인으로 부터 한국인이 선진국 국민의 대우를 받았으며 아직도 어느정도는 그런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 5천년 역사상 중원대륙의 중국인들로 부터 선망의 국민으로 대우를 받은적이 있습니까. 이 모두가 잘 살게된 덕분이고, 잘 살게 된것이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라고 말할자가 있습니까. 당시 우리나라도 김일성과 같은 지도자였다면 오늘날 우리는 자원이 풍부한 북한보다 훨씬 더 비참한 빈곤과 인권말살의 세계에서 인간 이하의 고통스런 생활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민족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이요 존경하는 인물로 세종대왕, 이순신 못지 않게 박정희 대통령을 서슴없이 주장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과를 논하고 있지만 오늘날 잣대로 평가할것이 아니라 당시의 유신정치가 정치인, 언론인, 운동권 학생, 작가 등 극히 일부 국민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 생활에는 아무런 불편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중국에 비해서도 훨씬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었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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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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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 2013.10.30 13:58
.바라건대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 모두에 손봉수님의 말씀이 진한 감동의 메아리가 되어 깊고 넓_게 울려퍼지기를....진심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