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기관장 영남 출신은 아주 잘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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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김* 조회수 117 |
박근혜 인사 195명 살펴보니 PK39명,TK30명,충청 28명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호남 출신임에도 서울출신으로 속인
조선 사설에서 사정기관 지역편중 정상 아니라면서 법무장관
호남출신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국정원댓글 조작사건도 보았고,
이런 상황을 겪어서 일을 공정하게 잘할려고 사정기관장을 경상도
노무현 정권인 2006년 총리급 부총리급 대부분 호남출신였습니다 국무총리 한덕수 법무장관 천정배
이런 지독한 지역편중 인사도 언론은 한마디 비판 안했습니다
대통령조차 안심할 수 없어서 사정기관에 경상도 출신 임명했는대 벅정희 유신시대가 좋았다는 말이 맞습니다 김 성 올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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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0.30 12:48
수정좀 해서 올려주삼..
손*수 2013.10.30 11:59
아주 논리적인 분석과 지적입니다. 의도적으로 영남출신을 사정기관 수장으로 임명하였다면 일반적인 정서로 잘 했다고 볼수는 없지만 인사란 임명권자가 능력을 포함하여 믿을수 있는사람을 여러 각도에서 검토하다가 보면 자연히 자기가 아는 사람을 찾게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원래 지역정서를 갖고 인사를 하는분이 아니란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왜 영남출신 인사만 골라서 부각하니 문제가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현재 국가 안보에 핵심인 안보실장, 국방장관, 대통령의 가장 신임받는 최 측근인 홍보수석은 호남출신이고 결호실장,국정원장은 비 영남인데 왜 이런것은 언급하지 않는지 야당과 언론이 원망스럽지요. 언론에서도 자꾸만 지역출신을 부각시켜면서 지역감정을 부추키는 행태가 한심스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