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갑자기 김성욱 기자님의 말씀이 떠올라
홧김에 글을 하나 더 올립니다.
건설 VS 건달.
건달은 그래도 봐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덜내지는 말아야겠지요.
저쪽 사람들,
애써 키운 무궁화가 아깝지도 않습니까?
박정희 대통령 3부작을 시청하고...
오늘 가입했어요.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