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박정희.
땀 같은 이름에 눈물이 머물렀고,
육영수.
봄 같은 이름에 한 방울 툭 떨어졌습니다.
소인과 대인
건설 VS 건달.
최*빈 2013.10.30 15:50
어쩌면... 당신은 시인이신가요??? 좋구먼유!!!
박*태 2013.10.30 11:39
오늘의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이란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건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일입니다 그분의 지도력과 국민을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 진정영웅이십니다 돌아온저격수 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박대통령의 영상들을 계속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강*수 2013.10.30 10:40
저도 이거보면서 마음이 억수로 아픕니다.좌파새끼들 공부좀해라.
하*숙 2013.10.30 09:29
흑흑흑....또 눈물이 .....슬프다 슬퍼 그분들 생각하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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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 2013.10.30 15:50
어쩌면... 당신은 시인이신가요??? 좋구먼유!!!
박*태 2013.10.30 11:39
오늘의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이란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건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일입니다 그분의 지도력과 국민을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 진정영웅이십니다 돌아온저격수 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박대통령의 영상들을 계속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강*수 2013.10.30 10:40
저도 이거보면서 마음이 억수로 아픕니다.좌파새끼들 공부좀해라.
하*숙 2013.10.30 09:29
흑흑흑....또 눈물이 .....슬프다 슬퍼 그분들 생각하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