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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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문재인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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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0 양*권 조회수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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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의 입장에서 당과문재인 의원님 께서는 다소억울함도 있을 수 있으나. 좀더 멀리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한것 갈습니다. 지난대선만 쳐다보지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보고 큰 정치를 하신다면 민주당과 문재인의원을 국민들이 다시재조명할 것입니다. 늦다 싶을때가 기회입니다. 출처도 불분명한 댓글같고 계속싸우지말고 국민의 삶과 한반도의민주적이고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위해 큰걸음을 걸으십시요. 지금이라도 남자로서 께끗이 승복하고 국민에게 심려을 끼친 점을 사과하고 새 출발하십시요. 언제까지 댓글 가지고 이슈를 삼을 것입니까. 민주당은 민생정당이고 한반도를 민주적으로 통일할 국민의 정당입니다. 과거를 잊고 미래로 나갑시요. 지금 서민들은 울고있습니다. 국정원 댓글에 관심이 있는 것이아니라 서민들의 애로사항과 법원의 공정한 민생재판 일자리창출등 취업문제에 목숨걸고 있습니다. 정치가 뭐하고 있습니까. 자기만 배부르고 등 따시다고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못하는 입시름만 하고계십니까. 이제그만하십시요. 대륙을 누비며 호통치던 옛선조들을 기억하십시요. 지금 대한민국은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서로의 장점을 살려 서로를 이해하고 같이 공약 했던 사항들을 조정해가며 대한민국을 살려주십시요. 이제 경제성장하는 것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당파싸움 할때 외세의 침략을 받으며 고난의 시대를 보냈습니다. 지금 한반도 상황은 어떻습니까. 북한은 사이비종교집단이나 마찬가지고 우리가퍼준 돈을 주민생활엔 체제유지차원에서 콩알 만큼 주고 나머지전부는 고위층의 호화호식비로쓰고 핵개발하고. 돈 적게주면 천안함 폭침이나연평도도발이나 하고,...혹자는 돈퍼줘서라도 평화를 지키면 되지않느냐고 합니다만 참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잠시잠간은 평화가 올지몰라도 돈떨어지면 또 도발합니다.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기 위해서는 다소 통일 늦을지라도 강력한 국방력과 경제력으로 적을 억제하면서 북한주민의 의한 민주화와 북한당국자의 태도변화로 평화통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도 국회가 공전하는 시간엔 민생현장에서 뛰어주십시요. 민주당을 계속설득하면서 본연의 직무에 충실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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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결과에 승복할 줄 모르는 문화가 생길까 걱정됩니다.
보통사람과 지도자는 생각이 달라야한다. 보통 사람은 정단한 경쟁에서도 자면 승복하지 않는다. 째째하게 상대방 물고 늘어지고 평생 아쉬워하다 죽는다. 그러나 지도자는 속으로 분을 삭이고 훌훌털고 알어나 상대방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그가 나은점을 추종하고 자기의 미력도 필요하면 상대방에게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