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저격수다의 박정희 특집 방송은 매우 시의 적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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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장* 조회수 157

현 정치인, 연예인, 정치평론가들 출신성분 보면 박정희 재임시 혹은 그이후 젊은시절을 데모로 허송한 이들이 대부분이다, 해서 그들은 박정희 시대와 그이후 전두환 정권기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감을 가지고들 산다, 이게 작금의 젊은이들이 그들이 한 데모는 민주주의를 위한 신성한 의로운 행동 이었고, 그들을 제어한 박,전 정권은 독재요 폭압기 였다 라면서 방송이나 신문, 잡지들을 통해 떠들어 대고 있다, 과연 이러한 그들의 주장이 온 국민들이 아무런 의심도 없이 받아 들여야 할 만큼 진리 인가, 이제 박,전 으로 대표되는 군부 통치 시대도, 영삼, 대중, 무현, 명박으로 이어지는 데모쟁이 정권 시대도 모두 지난 지금 시점에서 냉정하게 되짚어 봐야 할 시기 아닌가 싶다, 소시민들이 뭔가 잘하면 상과 상품을 준다, 회사등 조직에선 성과금이라는것도 준다, 내가 경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현재 삼성전자의 시가 총액이 전체 상장 주식들의 시가 총액의 총합 대비 25%이며, 수출들 실적도 거의 1/4에 육박 할수 잇었던 원동력이 바로 이 인센티브라 불리는 성과금 때문 아니었던가 상상 해 본다, 그런의미에서 전체 국민들을 앞장서 리드 하셨던 최고지도자들의 공과도 정확히 따져 점수를 메긴후 후손에게 전달 하는 일도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 의무 아닐까 싶다, 왜냐, 우리 같은 소시민들은 좋으나 싫으나 그들의 지배에서 벗어 날수가 없기 때문 인거지,

 

우선 그들이 민주화라 스스로 자평 하는 데모 부터 따져 보자, 그들은 뭐든 정부에서 새로운 정책만 네어 놓으면 기다렸다는듯 우매한 학생들 선동하여 길거리로 나뫄 데모질 했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나열 할순 없지만 기억 나는대로 적어 보면 대충 이런게 생각 난다, 5,16 혁명후 박정희가 한 민정이양 약속 안 지켰다고 데모, 한일 교류 한다 하니 민족적 자존심 파는 행위라 하면서 또 데모, 서독에 간호사, 광부 파견 한다하니 하지 말라고 데모, 예비군 창설 한다고 데모, 학생들에게 교련 시키지 말라고 데모, 경부고속도로 짓지 말라고 데모, 포철, 한국 중공업 짓지 말라고 데모, 부가세 신설치 말라고 데모, 장기집권 한다고   데모, 등등 이다

 

하지만 다져 보자,

 

그당시 박정희가 집권 안하고 당초 약속 대로 민정 이양 했다면 장면이나 윤보선이가 지도자 노릇 했을 것이다, 자유당 하면 기억 나는게 뭔가 김두환, 이정재, 이활용등을 비롯한 정치 깡패들이다, 또 상이군인들은 얼마나 그 횡포가 심했는지 모른다, 골목 아무 술집이나 들어가 지 먹고 싶은대로 술퍼먹고 주인이 술값 달라 하면 갈고리로 식탁을 찍어 공포 분위기를 조성 했던 시기다,. 병이나 하사관들은 제대 안 시켜 준다고 자신의 욕구불만을 후임들에게 가혹 행위 함으로써 풀고 있던 시기 였다, 장교들은 군용 차량을 민간인에게 대여해 그를 부수입으로 챙기던 시절 이었다, 그런 세월이 과연 좋다고 생각 하는가

이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 하신분이 박정희 인거다

 

당시 한일 국교 정상화를 통해 일제시절 일인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보상금을 받아 내지 못했다면, 박태준의 포항제철은 없었을 것이다

 

서독에 간호사, 광부를 자국민들을 팔아 넘기는 행위라며 데모질 했던 데모쟁이들은 그 젊은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자리를 마련 해 줄수 있었을까, 본인은 분명히 기억한다, 과거 왕십리등 역사 주변엔 석탄이 산처럼 쌓여 있었었다, 서독 광부 뽑는다 하니 대학졸업자들이 고운손이 불합격의 이유가 될까봐 면접날 앞다투어 그 석탄산에 손을 파묻고 비비벼 자신의 손을 일부러 거칠게 만들고, 얼굴에 석탄분을 발라 자신이 막노동을 하는데 적합한 사람임을 보이려고 노력 하는 모습들을 말이다

 

예비군만 해도 그렇다, 김일성이 살아 생전 이런말 했다,

 

자신이 남한에 쳐 들어 가고 싶어도 예비군이 두려워 못하겠노라고 말이다,.

 

경부고속도로를 짓는것은 극소수 부자만을 위한 투자라 하면서 극렬반대 했던 데모쟁이들에겐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막상 덕을 본 이들은 촌로들이었음을 기억 해야 한다, 우리나라엔 배, 사과, 참외등 각 지역마다 특산물들이 있다, 당시 촌에선 이런 과일들이 흉년이면 흉년이라서 한숨, 풍년이면 판로가 없어 또 시름 이었었다, 기껏 해야 시골 장터에 내다 팔아야 하는데 시골 소비 라는게 뻔했기 때문에 풍년이 들면 오히려 헐값에 파는건 고사 하고 버리는 과일들이 반 이상 이었다, 이런 고질적 문제를 해결해 농촌 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한것이 경부고속 도로 였다,

 

포철은 현재 세계 3위철강회사다, 그안엔 이나라 엘리트들이 잔뜩 모여 있다,

 

지면상 다 적지 못하고 당장 생각 나는 몇개만 추려 적어 봐도 데모쟁이들의 데모질은 민주주의를 위한 항거 일수 없다, 그들이 무슨 이나라 발전과 민초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한일이 있다고 혈세 퍼주어 가며 비위를 맞추고 있는지 참으로 아이러니다, 영삼, 대중, 무현, 명박, 그들은 일신의 영달을 위해 어리석은 학생들 꼬드겨 사회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간것 외엔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 자들이다,

 

정말 기가 막힌게 뭔줄 아시는가

 

저들이 저토록 하면 안된다라고 극렬하게 반대 했던일들<글이 너무 길어져 재벌에 대해 적진 못하지만 데모쟁이들에겐 그들도 비난의 표적 이었다, 현재도 그러하지만>이 성공하여 대한민국이 지금 이만큼 된것이고, 데모쟁이들이 받는 각종 보상금 명목의 세금도 그런 기반 위에서 가능한 일인거다, 정말 우습지 않나, 지들이 그토록 안된다 하는일, 그것이 잘되니 마치 지들 때문에 잘된양 국가에 대해 손벌리면서 혈세 넙쭉넙쭉 받는 몰골들이 말이다,

 

이제 부터라도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한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 놓았고, 누가 이나라를 궁지로 몰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이런한 작업들이 진정 역사 바로 세우기 아닐까 생각 해본다

 

신라는 삼국통일후 모든 역사서를 다 쓰레기통에 쳐 넣고 김부식 이라는 고약한자로 하여금 이 한반도 역사를 다시 작성 토록 했다, 해서 온달도 바보로 묘사되고, 치우천왕도 상상속 인물로 타락 시키고, 어떤 싸움에도 단 한번의 패배를 경험한적 없다는 불세출의 영웅 연개소문도 왕을 죽인 탐욕적인 인간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렇듯 김부식이 한일을 현재 데모쟁이들이 21세기 이땅, 이나라, 대한민국에서 자행 하려 하고 잇는거다, 막아야 하질 않겠는가, 당장 역사 교과서 논쟁만 봐도 얼마나 한심한가, 지들이 어느땅에서 누구 때문에 세상 호령 하며 사는데 박정희를 폄하 하고, 이승만을 몹쓸인간으로 격하 시키는가, 다들 정신 차려야 한다,

 

역사는 늘 현재 데모쟁이들 처럼 출세욕에 절어 있는 사이비 지식인들에 의해 수많은 국가들이 패망 하고 국민들이 유랑걸식 하였음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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