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옳았는가가, 서울지하철에 의해 판가름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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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성*철 조회수 191 |
누가 더 옳았는가가, 서울지하철에 의해 판가름날것이다. 1987년 6월30일 출생해, 남들과 동일하게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3년제 전문대(대학교) 과정을 모두 마친 조선일보 TV방송 TV조선 "돌아온 저격수다" 시청자입니다. 먼저 시청자게시판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本 프로그램 진심 잘봤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4주기 특집방송 한것도(今日 방송도) 잘봤습니다. 지금은 철도 지하철 노선문서 제작을 통한(Non-Fiction이든 Fiction이든) 서울남산체 Extra Bold 홍보라는, 취업을 위한 새로운 실험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특별히 本 데이타를 쓰는것은, 저는 한국철도 서울메트로를 섬기고 사모하는 시청자이기 때문입니다. 2003년 2월18일 아침 9시50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대구지하철에서 방화테러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사고로 지하철 승객 192명이 단칼에 사망했습니다. 2005년 1월3일 아침 7-8시, 서울도시철도 7호선에서 방화테러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 사고로 전동차 1유닛이 전부 불타버렸습니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전동차는 8대 1유닛입니다. 즉 1유닛에 있는 전동차 8대가 방화테러로 전부 불타버렸다는 뜻입니다. 이때가 제가 고등학생때의 일입니다. 이때, 저도 서울지하철에서 테러사건을 몇번 직접 겪어봤습니다. 즉, 저도 노무현 정부 임기 내내 서울지하철에서 터지다시피 했던 테러시간의 공식적인 피해자가 된 것입니다. 이 얘기를 왜 하느냐?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4주기 특집방송 하는걸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임기 중 서울지하철을 신설했습니다. 이 덕분에 지방 광역도시 5개(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도 훗날 지하철이 신설되는 기적을 창조합니다. 그 첫 테이프가 1974년 8월15일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입니다. 가장 역사적인 순간이었는데, 하필 그날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셨죠. 그 비극 속에서 서울지하철 1호선이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철도가 지하철처럼 리모델링되기도 합니다. 지상 단선철도에 철도선로 하나 더 놓고 전차선 장비 신설하는 ㅎㅎㅎㅎㅎ 반대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은 임기 중 서울지하철에서 테러사건이 터지게 했습니다. 대구지하철 승객 192명은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죽인거나 다름없었던 거고, 7호선에서 방화테러를 당한 8대 1유닛 7호선 전동차는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불태워버린거나 다름없었던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누가 더 옳았는가가 곧장 판가름납니다. 지금 제1야당 민주당은, 그들이 집권여당이었을 때 서울지하철에서 발생한 테러사건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통진당과 함께 위헌정당으로 낙인찍혀 해산당해야 할 것입니다.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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