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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정*임 조회수 161 |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구요. 근래에 보수들이 조용할수밖에 없는 이유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얼마전 문제인씨가 댓글 관련하여 박대통령님께 나서라는 기사를 네이버 에서보고 댓글을 달다 다른 댓글 검색중 국가최고원수께 차마 입에 올릴수없는 내용을 보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난생처음 으로요 사실. 제가 댓글에 간심을 가지게된계기는 채동욱사건때 황장수.또는 이석원 이 두분이 다른 종편에서 너무 많이 당하시는것같아 댓글을 달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신고한지 정확히 25분후 070 번호로 휴대폰으로 전화가 와서 무심히 받았는데 절 햡박하더군요. 심장 이뛰고 두려웠 습니다. 가족 들에게 두번다시 댓글 달지말라는다짐도 받았구요. 지금은 저격수다에만 합니다. 이 공간만이 라도 안심하고 할수있는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맘 입니다 시청소감하곤 동떨어진내용이네요 어찌하였던 앞으로도 좋은 자료들로 나라 사랑 에 앞장서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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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 2013.11.02 06:09
저도여기외에는다른곳은댓글안답니다.전에는댓글에관심도없었어요.요즘박대통령힘내시라고댓글같은걸로사람에마음이그리쉽게안바뀌니더욱더나라를위해서열심히셀러리맨대통령되주세요.오늘순방가시는것도열심히볼려구요,박근혜대통령화이팅.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