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특집은 쭉 계속되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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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김*자 조회수 147 |
그때나 지금이나 야당들은 왜 그렇게 발목잡고 때쓰고 억지를 썼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후손들을 위해서 제발 억지쓰지마세요 이제 그만하세요 그렇게 언행불일치 거짓말 궤변 부정을 수없이 늘어놓으면서 자식교육은 어떻게 키우십니까? 오늘도 고 박정희대통령 내외분을 뵐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울초에 고 박대통령생가에 다녀왔습니다 두분의 사진을 핸드폰에 담아왔습니다 가끔씩 열어봅니다만 정말로 뵙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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