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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최*조 조회수 153 |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의 모습과 목소리에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해집니다. 그 힘든 시절 굶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같이 굶고 고민했던 지도자. 우리가 언제 다시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두 분 떠나던 날 우리 국민들 진심으로 가슴아파하고 슬퍼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제 먹고 살만하다고 함부로 말하고 뭐든지 왜곡해대는 사람들!! 조용히 지켜보는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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