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김모씨 : NLL 포기해도 되겠습니까??
노모씨 : 네 좋습니다
민X당 : 포기란 단어가 없으니 포기가 아니다!!
일반인 A : 라면 먹을래??
일반인B : 응 좋아
그럼 이같은 상황이면 먹겠다는 말을 안했으니 라면을 먹겠다고 말한게 아닌감??
하여튼 이런걸로 싸우고 있는 정치권 정말 치가 떨리네요!
돌아온 저격수를 보는게 요즘 제 낙입니다.
나의영웅 박정희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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