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다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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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임*숙 조회수 121 |
저는 박정희대통령님 서거하신이후 80년에대 태어난 세대입니다. 하지만 박정희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사님 사진만 육성만 들어도 마음이 울컥해서 눈물만 나옵니다.지금까지 역대 대통령님들중에서 제일 많이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시고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민족부흥을 이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도 그렇게 인정 받으시는 박정희 대통령이신데 왜 우리나라에서만 좌파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부정하는지 전 박정희 태통령을 부정하는 세력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전 12살에 어머니를 여의였어요.전 어머니 생각을 하면서 눈물흘린적보다 박정희대통령님 사진이나 육성을 들으면서 눈물흘린적이 더 많습니다.그만큼 진심으로 사심없이 자기자신보다 민족부흥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그러셨던 분이 이렇게 좋은 오늘날의 한국의 모습을 보지못하시고 흉탄에 돌아가신게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쉽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이 계셨으면 북한동포들이 저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모습을 절대 용납하시지 않았을것 같습니다.어찌보면 계속 살아 계셨으면 한반도 통일을 이루셨을지도 몰라요.
진짜 요즘 자기정치만 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박정의 대통령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과 육영수여사님에 대한 그리움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저격수다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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