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맞는 말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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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박*재 조회수 145 |
박정희대통령이 나라를 이끌때 난 공장에서 청춘을 바쳤다. 집에서 싸간 도시락을 고참순으로 연탄 난로위에 층층이 쌓아 뎁혀서 점심을 먹고 야간일 까지 했다. 지금처럼 회사에서 공짜로 주는 식사에 반찬투정을 할 겨룰이 없었다.
그리고 그런것에 대해서 세상에 아무런 원망도 없었다. 지금 먹고 살만하다. 밥도 골라서 먹고 반찬투정도 하고 그런다. 음식물쓰레기 봉투만 보면 화가 난다. 언제부터 우리가 먹고난후 버릴 음식이 있었단 말인가?
박대통령 육성만 들으며 괜히 울컥 해진다. 돌아가신지 30여년이 훌쩍 지났지만 그의 연설을 들어보면 허황된 정치적 술수는 보이지 앟는다. 그게 맞는 말 이였다. 지금 들어 보아도........
우리 좀더 참고 열심히 일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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