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세력과 건달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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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양*선 조회수 146 |
김대표님의 비유가 너무 적적하네요. 저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나라를 부국강병의 길로 이끌기 위해 대통력직이 필요하셨던 분이고, 김대중은 오로지 개인의 영달의 정점으로 대통령직이 필요했던 건달이란 사실을. 대통령직이 수단이 분과 대통령직이 목표인 사람의 차이는 우리 모두 체험을 했으니 더 이상 말이 필요없지 싶어요. 박정희 대통령 특집 편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3일 내내 눈물을 흘리며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임동원, 채동욱 계속 저격 바랍니다. 우리가 절대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꼭 추적해서 저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격수다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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