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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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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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9 김*영 조회수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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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에 밤낮을 모르고 진해비료공장과울산 석유화학단지에서 산업전사로서 일하였던 사람입니다. 박정희전대통령의 살아생전의 모습을 보고 감동하며 눈물흘리면서 시청하였습니다. 앵커와패널들의 힘찬목소리와 진실을 전해주시는데 시청자로서 감사를드립니다. 더욱 알찬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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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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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영님 애국자 이십니다.......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산업화의 일꾼이셨군요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이 계셨기에 저같은 사람이 그래도 이정도로 살수 있다로 생각합니다!! 정말 어르신들 잘해드려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 저는 파월 장병으로 그때 당신 보리밥도 못먹을당시 였읍니다. 박대통령의 방송을 새샘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려웠던시절 우리대한민국이 쌀밥이라도 먹게 해주신 대통령 아닙니까 나라를 살리기위해 서독 광부며 간호원이며 월남 참전이며 솔직히 그분이 아니였으면 정말 대한민국이 빈곤에 빠져 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때 당시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 모두 우리보다 잘살았읍니다.그러나 지금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손꼽힐만끕 잘사는나라가 아닙니까 정말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젊은이들은 그것을 모를것입니다. 방영해 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님같은 분들 때문에 현재의 우리나라가 있겠죠.. 박정희 대통령께도, 그 시대에 이 나라의 재건을 위해 피땀 흘렸던 분들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