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티비 조선에서 역사적 진실에 입각한 박정희 대통령을 드라마로 제작 하시는 것이 정답인줄 압니다. 

좌파 정권 집권후 대한민국 근대사가 얼마나 난도질 당하고 많이 왜곡 되었습니까!.

이제는 그 잘못된 역사의 해석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조선일보의 지난 자료를 참고해서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올바른 드라마 제작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떼쓰고 목소리만 큰 엉터리 좌파들이 촛불잔치로 온나라를 계속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점잖게 가만히 있는다고 우파의 논리가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돌아온 저격수" 처럼 "나꼼수" 를 대적할만 방송이 엄청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쯤 되면 감동의 현대사를 드라마 제작으로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