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아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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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한*옥 조회수 402 |
커다란 철문안쪽에서 아내의 운구차를 숨은듯 보고있는 우리의 대통령
어쩌면 내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내 아내를 저렇게 억울하게 보내지않았을텐데라고 생각도 하셨겠지요 지금도 그 뒷모습이 이 가을에 우리를 참 쓸쓸케하네요 오래토록 여운이 남아 가슴을 울립니다 모쪼록 두분 하늘에서 대한민국과 박근혜대통령위해 도와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정말로 두분다 위대하셨읍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래토록 가슴에 두분의 뜻을 기리겠읍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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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 2013.10.28 16:31
고 빅정희 대통령님의 뒷모습이 얼마나 허전해 보이던지요 그때 그사건에 우리 온국민이 다 슬피울었던 기억이남니다 지금 두분께서 하늘에서 내려보시고 계신지요? 현재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지혜와 명찰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큰힘을 실어주세요
유*애 2013.10.28 16:21
네.... 정말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