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를 시청하면 엔돌핀이 마구 치 솟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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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손*수 조회수 191 |
오랜만에 방송의 고향을 찾은 기분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외국에 10여년전부터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의 한사람입니다 '돌아온 저격수다' 방송 시간대가 여기시간은 오후 1시 20분으로 점심시간 끝나고 하든일을 미루고 곧 바로 1시간을 시청하는것이 저에게는 일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언론의 80%정도가 진보좌파세력에 의해 점령당한 현실에서 보수언론이라고 탄생한 종편도 진보와 보수를 넘나들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좌편향적인 보도도 많이 하고있어서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TV조선도 지난 대선때 대표적인 좌편향 방송으로 장성민 진행자의 녹화사고 이후로는 찬넬을 열지 않았습니다.
최근 '돌아온 저격수다'란 프로에서 4분 모두가 하나 같이 '채동욱 혼외자 사건'에 대한 심층적인 취제와 분석으로 열정적인 토론을 지나가다가 시청하고 나서 정말 속이 후련하였습니다 용기있는 진정한 보수의 목소리를 듣게 된것은 하나의 즐거움이요 해외생활에 지친 기분을 엎시키는 촉매로 행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나라의 진정한 보수란 단순한 이념적인 구분이 아니라 국가 파괴세력, 국가 발전의 방해세력, 국기 도전세력들에 대한 국가 수호세력, 국가 건설 및 발전지향세력입니다.
앞으로도 조국의 힘찬 발전을 위해서 계속하여 용기있는 힘찬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요 이길이 오늘의 글로벌 경쟁시대에 사는 우리의 행복은 물론 박정희 대통령이 약속하고 지켯던 '가난을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것과 같이 후손의 행복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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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 2013.10.28 17:10
나도 tv조선 저격수에 반해서 들어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속이 후련해집니다. 엄성섭앵커의 특보,장성만토크 ,정치옥타곤 다 재미있어요~고루고루 재미있어요~밤 9시40분 판도 그날의 이슈를 모아 재조명하는 방식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