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저희 집안 50년동안 매일 새벽 배달된 조선일보가 헛되지 않았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돌격수 제작진님들과 명쾌하신 출연진 님들!^^*
여기~~ 뽀뽀요~~~~~~ㅎㅎ^^*
미담의 주인공은 도대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펜으로 나라 지키는 티비조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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