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박대통령이 돌아가신날이 저의 결혼식날이었습니다.
그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방송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즐겁게 저격수다를 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생각만해도 울컥합니다.
육영수여사~생각만 해도 대한민국의 진정한 어머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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