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박정희 전 태통령 특집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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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김*규 조회수 173

오랫만에 박대통령의 육성을 들으니 정말로 눈물이 글썽이네요.제가57년생이라 당시 산업역군의 위치는 아니였으나 그 분의  잘 시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신념의

진정성을 너무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흔히 박대통령을 산업화는 성공 했지만 유신 독재로 인권을 탄압했다고 평가하지만..당연히 수긍이 가는 논리지만.과연 유신이라는 체체가 없이 산업화에 성공해쑈을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76학번으로 당시 유신 반대 데모에도 많이 참여하였지만.당시는 유신 반대가 냉철한 논리 보다는 단연한 시대흐름이고 유행과도 같은 추세가 대학가를 점하고 있었다 봅니다.

당시 대외 여건의 어려움.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의 전환의 필연성 등을 감안하면 8.3긴븝조치로 사채를 동결하고(사채가 서민들게 아니고 정치 권력자.심지어는 사주 개인 등이였음).세제 개혁으로 대기업과 산업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민주주의가 지상의 목표가 아닌 국민이 잘살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 시스템으로 보면

당시 시대상황에서는 일부 기본권의 제약이 있었지만..유신 역시 지도자의 탁월한 통찰력의 산물이 아니가 생각됩니다.

당시는 온 국민이 희망이 이였고 하면 된다는 신념과 자신감이 이었습니다.

그립네됴...인긴 박정희 그리고 지도자 박정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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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우*순 2013.10.28 15:35

    시청하는 내내 울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박정희대통령과육여수여사님을 존경해왔는데..다시한번만이라도 뵙고싶은 심정입니다 내일 또 방청 기대되네요~^ 조선tv고마워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모습을 뵈오니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저도 열심히 노력하면서..좌절하지않고,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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