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박영선 논문표절을 다시 한번 다뤄서 국민들에 박영선의 위선을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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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이*주 조회수 136
서강대 측은
박영선 의원의 석사논문과 관련,
<미디어워치>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24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선행연구를 언급하는 부분에
포괄적 출처·재인용 표시 미비 등

엄격한 의미에서의 일부 표절과
그 외 연구윤리 규정 위반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나,

연구방법-연구결과 및 결론부분 등에서
저자가 독자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서강대 측은
"박 의원의 논문이
자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규정에 명시된
검증시효가 지난 논문이라
관련 본조사까지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강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논문 검증은 2011년 11월 15일부터 만 5년 이전의 논문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지난 8월 26일,
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석사논문의 표절 혐의를 발견하고
이를 서강대 측에 제보했다.


서강대 측의 이번 표절 판정 결과 통보에 대해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박 의원의 석사논문이 결국 표절 논문이었던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굳이 예비조사를 개시해 연구부정행위를 확인하고도
본조사까지 진행을 하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논문의 어느 부분이 어떤 방식으로 표절인지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 데일리 퍼옴

댓글 1

(0/100)
  • TV CHOSUN 김*도 2013.10.28 16:25

    박영선 저 "일본은 없다" 도 표절 부분으로 유명한 분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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