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시구'하고… - 박 대통령이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진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태극기가 새겨진 글러브를 끼고 시구를 한 박 대통령은 파란색 국가대표 야구모자를 쓰고 잠시 경기를 관전했다. 현직 대통령이 프로야구 시구를 한 것은 전두환·김영삼·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다(위 사진). 아리랑 부르고… -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문화 융성의 우리 맛, 우리의 멋 아리랑’공연에 참석해 가수 김장훈씨가 내민 마이크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아래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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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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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13.10.28 11:11
좌파들은 태극기를 우파가 점유하는데도 그것에 대해 한번도 분노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군요. 이상하죠? 스스로 이석기처럼 내면에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한다는 의미일까요?
김*범 2013.10.28 10:49
민생과,국가 나라꼴이 엉망인 상황에서 이 무슨 뻘짓인지,,ㅉㅉ. 여보세요!! 야구 시구는요,, 아무때나 하는거 아닙니다. 분위기 파악도 못하니 맨날 불통소리 듣는거.ㅋㅋㅋ,
유*애 2013.10.28 09:30
넹~~두 분 고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사계절이 거의 같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곧 태평양을 건너 갑니다. 내 조국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선 애국보수님들께서 열심히 사이버전쟁을 하셔야 합니다. 저역시 미국에서도 벌개들과의 전쟁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철 2013.10.28 09:08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