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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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영웅, 죽어서는 신화가된 인간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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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박*영 조회수 127

 

고 박정희 대통령 청년시기에 민족적 기회가 오더라도 그 기회를 전혀 살릴 수 없고 오로지 힘을 길러야만

가능했던 상황에서 만주를 비롯한 주위의 세계가 모두 일본 세력 천지에서 그가 그의 개성에 맞고

 

힘을 기를 수도 있다고 판단 할 수 있을 지름길이 그에게 그것 밖에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너무나 다분했습니다.그런 상황에서 그런 것들은 그것이 사실이더라도 연령 등으로 막힌 장애를 타개

하기 위한 그의 치열했을 독자적 방안 일 수 밖에 없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이나, 그 모든것들, 즉 후일의 건국 후 좌익적 상황이나, 유신조치의 상황이나

그 모든 것들은 그의 목표적 가치거나 본질적 추구 가치였을 수 밖에 없었을 그의 민족지상주의거나

민족 발전 추구를 위한 하나의 수단적 방안 밖에 되지 않았을 겁니다.

 

그것은 식민지 교사 시절의 그의 언행이나,이후 한국대통령으로서의 한에 가까운 집념에 찬 국가와

민족의 발전, 대미 대일 등에서의 치열한 국익추구의 집념과 노력을 볼때 그는 진정한 민족주의자로서

이를 바탕한 세계에의 기여로서 민족의 창달과 선양에 그의 본질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것은 말이 아니라, 그의 혼신을 다한 국가 중흥노력이나, 절망적 수렁에서 마침내 민족을 빼냈을

뿐만아니라 진취적 기상과 자신감을 심어준 그의 업적, 그리고 그의 총체적 언행과 애국심, 결백했던

일생에서 이를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봅니다. 그시대를 살아 본 웃세대 어르신들 대다수는

박정희 이름 석자만 들어도 감격스러워 눈물을 흘리십니다....

 

23살 때에 사람들은 무엇을 했었을 까..... ..군대가서 저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박박 기며

시키는대로만 했던 생각이... 그래도 추억처럼... 오늘의 질주하는 한국에의 긍지 때문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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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박*철 2013.10.28 09:12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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