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당 수석대변인의 무지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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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정*택 조회수 129 |
대통령이 가을 야구의 결승 3 차전에서 시구한걸 가지고 김관영인가 뭔가하는 민주당의 수석이 말 같잖은 말을 내 뱉었다.
일국의 원수를 비판하는 말을 할려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이 우리나라의 정당이라면 민주당의 개들이나 하는 쌩떼거지와 몽니로, 온 세상사람들이 똥씹은 맛이 되어 모두들 기분을 잡치고 있는데
모처럼 대통령이 경기장에 나와서 기분전환용 대국민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무책임하느니, 한가하느니 비아냥 대는 김관영이의 독설을 보면서 민주당의 자질을 제삼 확인한다
지들이 국민을 알기나 해?
고작 하는 짓이라고는 여당이 하는 말꼬리 말만들기나 하는 잡인들의 행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난다 대한민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저질, 악질, 파렴치한 야당이, 한시도 쉬지않고 나라를 열심히 망치고 있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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